
동네한바퀴 2025년 5월 17일 320화 방송에서는 평안하다, 쉼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으로 여정을 떠났습니다. 방송 중 요리자매가 운영하는 양구군 유일의 브런치 맛집이 궁금했는데요. 지금부터 동네한바퀴 양구 브런치 맛집 정보 및 이름과 정확한 위치까지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양구 지역 번호가 쓰인 간판과 의자에 빼곡하게 붙여진 스티커가 눈길을 끈다. 주변과는 사뭇 다른 젊은 감각으로 꾸며진 가게. 브런치를 판다고? 동생 박이슬(34) 씨와 언니 박새롬(36) 씨가 고향에 돌아와 꾸린 곳이란다. 캐나다 대사관에서 셰프로 일하던 새롬 씨는 양구 펀치볼 시래기로 빠에야를 만들고, 서울 유명 카페에서 디저트를 만들던 이슬 씨는 양구 사과로 티라미수를 만든다. 특산물을 사용해서 양구를 알리고,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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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7.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