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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 8월 20일 밤 10시 공개됐어요.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 절친 3인방이 로맨틱한 데이트를 시작했어요.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1회를 보고 긴장되고 설레는 모습의 여배우들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고요.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라는 세 명의 여배우가 한 여자로서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어 더욱 기대되었는데요. 첫 회부터 로맨틱한 데이트가 이어져 눈을 뗄 수 없었어요.
1.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의 첫 데이트 & 촬영지 정보
첫 방송에서는 이 세 배우는 경북 예천에 위치한 아름다운 한옥 '썸 하우스'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세 여배우는 긴장된 마음으로 다음 날 만날 '운명남'들을 기다렸고, 이들은 자신들의 정보를 전혀 모르는 상대를 만나게 되어 더욱 긴장감을 느꼈어요.
2. 여배우의 사생활 남성 출연자 정보
1. 오윤아의 운명남 : 노성준
가장 먼저 만남이 시작된 것은 오윤아였어요. 아침 식사 중에 걸려온 전화로 운명남의 등장을 알리며, 오윤아는 데이트 준비에 나섰습니다. 그녀의 상대는 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현재는 해외 패션기업 부사장으로 일하는 '노성준' 씨였는데요, 그는 오윤아의 아름다움에 놀라며 솔직한 매력을 보여주었죠. 오윤아도 자신이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먼저 공개하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2. 이수경의 운명남 : 강호선
다음으로 이수경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두 번째 운명남 '강호선'과의 만남이 이어졌어요. 강호선은 34세로, 대기업 반도체 연구원(삼성전자)으로 일하는 똑똑하고 운동을 즐기는 남자였는데요, 훈훈한 외모와 적극적인 성격으로 이수경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3. 예지원의 운명남: 이동준
마지막으로, 예지원의 운명남 '이동준'이 등장했어요. 그는 한국 무용가이자 무대감독으로, 예지원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그녀를 도와주려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예지원은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이동준이 한국 무용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여배우의 사생활'
첫 방송에서 각기 다른 성격과 매력을 가진 '운명남'들과의 첫 만남이 펼쳐졌고, 앞으로 이들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정말 궁금해지더라고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질 이들의 로맨스가 기대됩니다!
✔️여배우의 사생활’ 방송 시간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세 여배우가 과연 어떤 사랑을 찾게 될지, 그들의 로맨틱한 여정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다음 주도 본방사수 해야겠어요!
